보도자료

~ 세계 최초(*1) 대량생산 파력발전 상용화를 위한 노력 가속화 ~

메탈 원 코퍼레이션(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사장 겸 CEO 와타나베 요시유키, 이하 "메탈 원")은 새로운 형태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파력 발전 개발에 종사하는 Global Energy Harvest Corporation(이하 GEH)에 제3자 자본 배정을 통해 추가 투자를 했음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본 증자를 위해 주요 전기 장비 제조업체인 Nitto Kogyo Co, Ltd와 Tier 1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Aikitech Co, Ltd가 새로운 인수자가 되어 GEH에 대한 총 자금 규모가 약 4억 엔이 됩니다
GEH의 파력 발전 장치(왕복 회전 가속 발전™(*2) 및 순환 파동 전력 양수 저장 장치™(*3))는 철강, 자동차, 전기 기계 및 조선과 같은 일본 산업 기반의 기존 가공 및 제조 기술을 결합하므로 기술적으로 매우 실행 가능하고 혁신적입니다 유휴 항만안벽 및 방파제 부근에 설치되므로 안전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전력선 등의 설치가 용이하고 수명이 다한 후 철거 및 재활용이 용이하여 어업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탈원은 지난 8월 GEH에 투자한 이후 '일본 제3의 재생에너지인 파력발전'이라는 회사 컨셉을 바탕으로 주로 자재공급과 공급망 구축의 관점에서 GEH의 파력발전의 사회적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원해왔습니다 미래 에너지 순환사회에서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GEH의 파력발전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세계 최초 일본의 파력발전 장치

(*1) 특허받은 왕복 회전 가속 발전 및 순환파 양수 발전을 기반으로 합니다
(*2) 왕복회전가속도발전은 안벽 등에 소형 발전기를 설치하고, 파도에 의한 해수면 위의 플로트의 수직운동을 발전기의 회전방향으로 변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3)순환파 양수 발전의 기본 원리는 파력 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을 끌어올린 후 수두를 이용하여 수력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관한 연락처 정보>
히구치 키무라, 메탈원(주) 메탈원 총무 및 보건안전부 홍보부
전화: 03-6777-2816 / 메일:mopr@mtlocojp

①오키나와현 요나바루마치
환경부가 선정한 대표적인 탈탄소화 지역 중 하나인 히가시하마 마을의 요나바루 마리나에 왕복 회전 가속 발전 장치 1대가 설치되었으며, 발전 효율, 내구성, 대량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검증 테스트가 2025년 1월부터 실시될 예정입니다
작년에 이어 내각부에서는 이미 올해도 오키나와 진흥 특정 사업 추진 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9월경부터 6개 유닛을 연결하여 더 큰 규모의 실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7년도에는 마리나 방파제 내부에 약 350기(출력 350kWh)를 나란히 설치할 계획인데, 이는 일반 가구 약 700가구의 전력 소비량에 해당한다

환경부의 탈탄소화 선진지역과 국토교통성의 탄소중립항구 개념의 모범사례로서 청정파력의 활용방법과 전력망 연계방법에 대해 지자체 및 전력회사와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②도쿄 고즈시마
"지역 자원 등을 활용한 도쿄 혁신 창조 프로젝트"에 선정되었으며, 우리는 또한 고즈시마에서 더욱 높은 출력을 갖춘 차세대 모델 개발을 시연할 계획입니다

③시마네현 카이토마치
水産資源の増大に向けて藻場再生の実証実験に取り組んり、海藻の芽などを保護育su 루타め에, 今年復型回転加速式発電装置에 의해 波력크린 전력을 を蓄転実際에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력발전을 양식업 및 블루카본에 활용하는 부가가치 모델 사례로서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힘쓰고 있는 국내 지자체까지 수평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